태그 : 유럽여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알렉산더 대왕은 슬라브족이었다 파문

오흐리드에서 이틀을 보내고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수도인 스코페로 다시 나왔습니다. 오흐리드는 옛 것이 많은 도시라면 스코페는 굉장히 최근에 세워진 건물들이 논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스코페의 중심으로 걸아가는데 멀리서도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슬라브족 문화가 시작된 곳, 오흐리드

코소보에서의 일정을 끝나고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로 향하는 미니 버스를 탔습니다. 요새야 유럽 대륙의 왠만한 국가들은 죄다 쉥겐 협약에 서명을 해서 육로로 이동할 때 국경 검문소 같은게 없는데 아무래도 코소보와 마케도니아 공화국 양쪽 모두 쉥겐은 물론이고 EU에 소속된 국가가 아닌지라 전통적인 방식...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1편: 백악관에서 오랄 섹스 하다 탄핵 당할 뻔한 사람의 동상이 있는 도시

인천을 출발하여 두바이를 거쳐 뮌헨에서 0일차를 보내고 이제 뮌헨 공항에서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로 향하는 비행기를 대기하고 있는데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을 하나 보게 된다코소보는 나라가 워낙에 가난하여 독일어권으로 나와서 이주 노동자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한명이 코소보로 강제 송환 당하는 중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탈때까지 경찰이 지키고 서 ...

2010년 겨울 유럽 여행 총정리

1. 최고의 사진 - Mostar의 Stari Most2. 가장 놀기에 좋았던 도시 - Prague3. 가장 X 같았던 일 - 이탈리아 기차 속에서의 50유로 벌금4. 갈 수 있었는데 가지 못해서 가장 후회 되는 곳 - 크로아티아의 Dubrovnik 5. 가장 인상적인 음식 - 체코의 Olomouc에서 먹은 치즈6. 가장 기억에 남는 곳 - 아우슈비츠 ...

2010년 겨울 유럽 여행기 20편: 로마2편(데자뷰)

이번이 로마 두번째 방문이고 그 때도 3일이나 있었기 때문에어지간한건 다 본 상태였다.그런데 처음에 로마 왔을 때의 사진들이 모조리 없어지는 바람에이번에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가장 유명한 곳들을 돌면서 다시 사진들을 찍었다(옆의 광고판은 8년 전에 없었던거 같은데....)

2010년 겨울 유럽 여행기 19편: 로마 1편(빈털털이 여행)

(어휴 이거 얼마만에 올리는거냐)여행의 마지막 도시는 로마인데 사실은 로마를 가본적이 없어서 로마로 가는게 아니고케세이 퍼시픽 서유럽 취항지 중 가장 남동쪽에 있는게 로마라서 로마가 마지막 도시가 되었다.전에도 로마를 갔었다. 2003년도에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여행의 시발점이 로마였다.일단은 Split에서 Ancona에서 야간 훼리를 타고 Anco...

2010년 겨울 유럽 여행기 18편 - Split 2편(이런 곳에 은퇴 후에 살아야겠음)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 연안 쪽이 옛날에는 이탈리아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인지사람들이 생긴게 비록 전형적인 슬라브족 처럼 생겼지만건물 생김새나 먹고 마시는 것 같은게 발칸 반도쪽 영향 보다는 이탈리아의 영향이 훨씬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대표적인 특징: 피자 가게의 숫자가 이탈리아 만큼 많고, 카페들도 이탈리아 식)그래서 그런지 이 동네는 뭔가 ...

2010년 겨울 유럽 여행기 17편 - Split 1편(한 사람의 궁전은 남의 도시)

사라예보까지 꽤나 추웠던 날씨는 Mostar 부터 풀리더니 아드리아 해 연안의 Split이 되니까 완전히 풀려 봄 날씨다.보스니아는 사실상 내륙 국가고 케세이 퍼시픽의 유일한 남유럽 취항지 로마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드리아 해를 건너야 한다.그래서 몬테네그로 또는 크로아티아로 가야 하는데비엔나에서의 착오로인해 몬테네그로까지 가는 것은 일정상 위험하다...

2010년 겨울 유럽 여행기 16편 - Mostar 2편(둘로 갈라진 도시)

보스니아의 다른 도시들은 보스니악, 크로아티아 아니면 세르비아계 그 도시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민족이 다르다그런데 Mostar는 독특하게 보스니악과 크로아티아계가 양분해서 살고 있다.하지만 실제로 가서 돌아다니다가 자세히 보면 눈에 띄는게 하나있다Neretva 강을 경계로 해서 동쪽은 보스니악, 서쪽은 크로아티아계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보스니아...

2010년 겨울 유럽 여행기 15편: Mostar 1편(Neretva강의 다리)

사라예보 행 야간 버스에서도 느낀거지만Mostar으로 가는 버스 속에서도 창 밖을 내다보면진짜 보이는게 99% 산이다.이건 뭐 전 국토가 강원도의 태백산맥 정도라는 느낌?이러니 실업률이 40%라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공장은 내전 중에 다 부숴졌고그렇다고 농사 지을만한 평지도 거의 안 보이고 -_-a그런데 버스가 4시간을 가야 하는데 도중에 화장...
1 2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