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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알렉산더 대왕은 슬라브족이었다 파문

오흐리드에서 이틀을 보내고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수도인 스코페로 다시 나왔습니다. 오흐리드는 옛 것이 많은 도시라면 스코페는 굉장히 최근에 세워진 건물들이 논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스코페의 중심으로 걸아가는데 멀리서도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2편: Prizren의 두 얼굴

사실상 여행 삼일째, 잠을 잘 자서 몸이 조금 나아지는 것은 같은데 여전히 감기는 몸에 붙어 있었다.토요일이었던 어제 Peja와 Prizren을 둘 다 갔어야 하는데 어제는 몸 상태가 그지 같아 오늘로 미루었더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버스 운행 횟수가 크게 감축된다고 한다. 쳇.결국에 코소보 제2의 도시인 Prizren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1편: 백악관에서 오랄 섹스 하다 탄핵 당할 뻔한 사람의 동상이 있는 도시

인천을 출발하여 두바이를 거쳐 뮌헨에서 0일차를 보내고 이제 뮌헨 공항에서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로 향하는 비행기를 대기하고 있는데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을 하나 보게 된다코소보는 나라가 워낙에 가난하여 독일어권으로 나와서 이주 노동자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한명이 코소보로 강제 송환 당하는 중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탈때까지 경찰이 지키고 서 ...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프롤로그

1980년대만 해도 유고슬라비아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공산국가이기는 했는데 소련의 위성 국가는 아니었고 심지어 서방 국가 모두와 그럭저럭 괜찮은 관계도 맺고 있었고 인도네시아와 인도와 함께 Non-Aligned Movement을 시작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던 국가가 1990년대 들어서 굉장히 지저분하게, 유혈이 낭자하게 분열을 하게 됩니다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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