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프롤로그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1980년대만 해도 유고슬라비아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공산국가이기는 했는데 소련의 위성 국가는 아니었고 심지어 서방 국가 모두와 그럭저럭 괜찮은 관계도 맺고 있었고 인도네시아와 인도와 함께 Non-Aligned Movement을 시작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던 국가가 1990년대 들어서 굉장히 지저분하게, 유혈이 낭자하게 분열을 하게 됩니다

즉 이런 국가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결국에 이렇게 쪼개집니다


그 중에서 크로아티아보스니아는 이미 여행을 했고 슬로베니아는 단순 국경만 통과한 상태에서 이번 여행은 언젠가 여름에 가게 될 몬테네그로를 제외하면 마케도니아, 가장 최근에 독립한 코소보, 그리고 그 유고슬라비아의 중심부였던 세르비아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1편: 코소보 1일차: Pristina와 Gracanica
2편: 코소보 2일차: Prizren
3편: 마케도니아 1,2일차: Ohrid
4편: 마케도니아 3일차: Skopje
5편: 세르비아 1일차: Belgrade
6편: 세르비아 2, 3일차: Bel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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