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레바논 여행기: 서론 2018년 레바논

이번에 레바논으로 여행 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물어봤던게,

"혹시 거기 위험하지 않아요?"

"거기 볼거 뭐 있어요?"

"거기 왜 가요?"

사실 한국에서는 레바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꼽자면 

동명 부대가 파병된 나라 -> 사실 유엔 평화 유지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없다고 보긴 해야죠

옆에 시리아에서 내전 벌이고 있는 나라 -> 이것도 마찬가지. 옆 나라가 내전을 벌이고 있는데 나라가 멀쩡하기가 어렵죠

레바논 내전 -> 내전이 언제 끝났는지 잘 모를테니 나라가 개판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저는 레바논이라는 국가에 여해을 갈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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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알렉산더 대왕은 슬라브족이었다 파문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오흐리드에서 이틀을 보내고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수도인 스코페로 다시 나왔습니다. 오흐리드는 옛 것이 많은 도시라면 스코페는 굉장히 최근에 세워진 건물들이 논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스코페의 중심으로 걸아가는데 멀리서도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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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여행기: 슬라브족 문화가 시작된 곳, 오흐리드 2018년 겨울 구 유고슬라비아

코소보에서의 일정을 끝나고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로 향하는 미니 버스를 탔습니다. 요새야 유럽 대륙의 왠만한 국가들은 죄다 쉥겐 협약에 서명을 해서 육로로 이동할 때 국경 검문소 같은게 없는데 아무래도 코소보와 마케도니아 공화국 양쪽 모두 쉥겐은 물론이고 EU에 소속된 국가가 아닌지라 전통적인 방식의 국경 검문소가 있습니다. 요새 동남아 일주나 발칸반도 일주가 아니면 이런 전통적인 의미의 국경을 넘는 한국 사람들이 참 드물겁니다. 

국경을 통과한 이 날, 코소보의 세르비아계 정치인 하나가 암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다시 코소보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역은 과연 언제 평화가 올 것인지....


그리하여 방문국 38호 코소보를 떠나서 방문국 39호, 마케도니아 공화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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